[대전=매일경제TV] 어제(28일) 오후 2시 26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경북 고령군으로 확산된 가운데 공중진화대원들이 방화선을 구축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 약 300㏊ 이상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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