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연세의료원 협약 체결 (사진=관세청 제공)

[대전=매일경제TV] 관세청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세청 캐릭터 상품의 판매수익을 후원합니다.

관세청은 마약탐지견을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인 '마타'와 '탐아라·탐마루'를 이용해 봉제인형을 제작했고,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해 발생하는 판매수익을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사회공헌의 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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