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10대 유망기술에는 차세대 유전자 합성과 소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 바이오장기 생산 키메라 기술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 중 치료용 신경정신약물과 차세대 백신 등 감염병 관련 기술도 포함됐습니다.

생명연은 연구를 강화해 미래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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