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전시회 MWC가 현지시간 28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개막한 이번 MWC는 '연결성의 촉발'을 주제로 5세대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인공지능 기술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중견·중소기업 53곳, 스타트업 51곳 등 108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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