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GS25가 가맹점 경영주와 근무자를 위한 '전화 사기 피해 보상 보험 제도'를 다음달부터 전 점포에 무상 적용합니다.

보험의 피해 보상 범위는 가맹점 당 연 1회 피해 금액 최대 70만원을 보장하며, 보험료 전액은 GS25 본부가 부담합니다.

GS25는 이번 상품을 KB손해보험 측과 협의해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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