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컬과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힘 없이 꺼지는 모발의 볼륨을 살려주는 3D 볼륨 개선 에센스입니다.

48시간 지속되는 컬링 및 볼륨 개선 효과가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옆머리, 정수리, 뒷머리 모발 볼륨 개선을 포함한 13가지 임상 시험을 거쳤습니다.

또 은은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실크테라피 관계자는 "푹 자고 일어나도 언제 어디서나 모발 볼륨과 컬이 살아있는 입체 볼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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