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세계 최장 시간인 13시간 연속비행에 성공한 액화수소 드론을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서 선보였습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드론 최장 시간 비행 세계기록은 12시간 7분으로, 엑센스와 헥사는 조만간 공인 기록 인정 절차를 거쳐 기네스북 기록 등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해당 드론은 SK E&S가 연구개발을 지원해 온 수소 드론 전문 벤처기업 엑센스가 액화수소 드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헥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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