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연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전·세종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우주청 유치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최근 지역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청 설립에 대해서 대전 경제계는 우주청 설립의 최적지가 대전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전상의는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대선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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