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협의회 이달 말 배달비 첫 공개…정부도 프랜차이즈별 외식가격 공표

정부가 소비자 단체를 통해 치킨과 떡볶이의 배달앱별 배달 수수료를 비교해 공개하는 등 외식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3개 배달앱별 배달비를 조사해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1월 외식물가 상승률이 근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식물가 오름세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받는 배달비 등을 공개해 가격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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