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회적 벤처기업(소셜벤처)이 2천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8월 기준 소셜벤처는 전년(1천509개)보다 34.6% 증가한 2천31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조업 및 정보통신업 등 기술기반업종이 79%를 차지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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