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중점관리개소 안전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대전북연결선 건설공사는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경부고속철도 5.96km 구간을 선형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38억원이 투입돼 2025년 말 개통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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