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2'이 오늘(16일) 개막했습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의 기획으로 경기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N Y 포럼은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개막쇼 연사로 나섰습니다.
이어 권일용 프로파일러, 안산·김제덕 양궁선수 등 2030세대가 선정한 각 분야의 영웅들이 생생한 도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현장 참가는 제한됐지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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