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실증 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내일(17일) 관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실증 사업에 착수하고, 이르면 2024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등을 잇는 도심 노선 실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