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빕스, 더플레이스 등 자사의 모든 외식 브랜드를 통합한 앱을 출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셰프고'라는 이름의 통합앱은 셰프들의 음식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의미입니다.
CJ푸드빌은 "급증한 배달 수요와 외식 문화 트렌드에 맞춰 이번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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