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약국과 편의점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집중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15일)부터 일부 편의점에서 공급된 물량이 판매됩니다.
CU는 래피잰 제품 100만 개를 전국 1만5천여 개 점포에 배송하며, 점포에서는 이를 개당 6천 원에 판매합니다.
GS25는 래피젠 제품 80만 개를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매장에 공급하며, 세븐일레븐은 휴마시스 제품 100만 개를 오는 1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