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부터 90분간 '패턴을 알면 해외선물 차트가 보인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패턴 분석을 통해 매매 전략 알아보기'라는 내용으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AG시스템 윤진 대표가 진행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긴축 시계가 빨라지자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공포 지수인 빅스 지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윤진 대표는 빅스 상품 설명 및 미국 증시 전망을 제시하며, 구체적으로 패턴 분석을 통한 매매 전략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입니다.

해외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시 시장분석 강의 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해 키움증권 채널K,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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