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밀키트 사업 본격 진출…숙명여대 맞춤식품연구실과 맞손

롯데푸드가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롯데중앙연구소와 손잡고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롯데푸드는 우선 '쉐푸드 계절을 만나다'라는 브랜드를 통해 냉동 밀키트 7종을 선보였습니다.
이후에는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에서 요리 개발을 맡아 제철 음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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