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정월대보름(2월 15일)을 맞아 지하1층 식품관에서 부럼 상품으로 땅콩, 아몬드, 호두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선보이고 있다고 오늘(8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정월대보름(2월 15일)을 맞아 지하1층 식품관에서 부럼 상품으로 땅콩, 아몬드, 호두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호두, 건포도, 호박씨, 땅콩,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견과 선물세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땅콩, 아몬드 등을 즉석에서 볶아주는 '즉석 로스팅'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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