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교 야간 교통량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가 지난해 한샘대교를 개통한 이후 교통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한샘대교 개통 전인 지난해 12월 6일, 13일과 개통 이후인 올해 1월 10일, 17일의 통행량을 비교한 결과 출근시간대 10%와 퇴근시간대 3% 감소했고, 한밭대교 구간은 출근시간대 11%, 퇴근시간대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한샘대교 개통으로 대전산업단지의 물류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교통 확장성을 고려할 때 일대 교통환경 변화를 크게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질 좋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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