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3일까지 '2022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세일은 새해 집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 인테리어의 중심인 거실부터 주방, 침실, 자녀방까지 인기 가구 및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컬렉션들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과 프렌치 모던 양식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을 각각 1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 모듈 가구 브랜드 M114등 신세계까사가 엄선한 해외 가구 컬렉션 '까사미아 셀렉트' 상품들은 최대 20% 할인합니다.

최근 5만조 판매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도 최대 25%의 할인을 진행합니다.

또한, 리클라이너 소파, 다이닝체어, 리빙 테이블 등 지난해 인기 상품들을 모두 모아 최대 40% 할인합니다.

소품은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2022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새해 첫 정기세일은 고객들이 신세계까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도록 전 품목 특가로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