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친환경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대전신세계는 생산부터 포장까지 환경을 고려하고 신세계만의 품격을 담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 0% 인증을 받은 코노수르 싱글 빈야드세트, 친환경 잉크와 종이를 사용하고 보틀의 무게를 줄인 샤또 보네 세트 등 친환경 와인세트 등이 판매됩니다.

또 신세계 과일 기프트코너에서는 환경을 고려해 마 에코백 또는 종이로 만든 과일 바구니를 선보이고, 축산·수산 선물세트에는 친환경 보냉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내일(18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는 신세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라이브방송이 운영돼, 오설록&교동한과와 정관장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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