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슈퍼스타 스타쉽', 걸그룹 아이브 데뷔곡 '일레븐' 도입

[사진: 슈퍼스타 스타쉽 아이브 '일레븐' 업데이트 포스터, 달콤소프트 제공]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스타쉽(SuperStar STARSHIP)'이 걸그룹 아이브(IVE)의 데뷔곡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슈퍼스타 스타쉽의 개발·운영사인 달콤소프트는 어제(7일) 신규 아티스트 아이브를 업데이트하고 데뷔곡 'ELEVEN'을 함께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6인조 신인 걸그룹인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ELEVEN'으로 정식 데뷔한 바 있습니다.

팝 댄스곡인 이 곡은 다양한 변주를 기반으로 리듬 게임과 함께 입체적으로 곡을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슈퍼스타 스타쉽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을 플레이하고 관련 미션을 통과하면 인게임 보상과 함께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인 CD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