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으로 나희승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원장을 역임한 나 신임 사장은 오늘(26일) 새벽 경기 고양 KTX 차량기지 현장점검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력한 경영개선과 비전과 희망을 품은 조직문화를 이정표로, 한국철도의 혁신과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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