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계열의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전11시 42분을 기준으로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530원(6.35%) 오른 8천8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날 계열의
다날핀테크는 이날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이마트24, CJ그룹 멀티플렉스 영화관 C
GV와 각각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날핀테크는 이미 활발하게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 이어 결제가능 편의점에
이마트24를 추가하게 됐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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