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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코로나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 신설"
기사입력 2021-02-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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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이자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정책이 끝나는 시기를 대비해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 디스커버리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보상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18일 서면 인터뷰에서 "이자와 원리금 유예가 종료되는 기업의 경우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유예 이자의 분할 납부, 대출금 상환 유예 등 '코로나19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을 총 7조8064억원 공급했다.

기존 대출 만기 연장액은 78조774억원(29만707건), 이자납입 유예액은 1조5547억원(3782건)이다.


윤 행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 기반이 무너지면 금융 시스템과 국가 경제가 큰 충격을 받는다"며 "효과적인 자금 지원으로 현재의 자금 애로가 신용 위기로 증폭되지 않도록 차단하겠다"고 했다.

이어 "매출 부진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등 불안 요인이 중소기업에 자금 압박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행장은 디스커버리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들이 '사적 화해'를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이다.

윤 행장은 " '자기책임원칙'에 따른 사적화해를 하려면 당사자 간 책임 범위에 대한 객관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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