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앞으로 10년간 뉴딜 산업에 8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은은 'K-뉴딜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은은 수소에너지 등 그린 뉴딜 과 5G, 제약·헬스 등 디지털 뉴딜의 7대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최대 30조원, 2030년까지 50조원을 두 단계로 나눠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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