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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문재인 대통령, 4개 부처 개각 / 코스피 2,700선 돌파 마감…4일 연속 최고가 / 경상수지 흑자 두 달 째 100억 달러 넘어서
기사입력 2020-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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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3년 반 동안 국토부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 김현미 장관을 교체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 보겠습니다.

진현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했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문 대통령이 오늘(4일) 4개 부처 수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일부 부처를 한데 묶어 개각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우선 문 대통령은 김현미 장관을 교체하고, 후임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학자 출신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 LH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도시 계획이나 도시 재생 등 주택 공급 정책 전문가로 꼽혀 정부의 부동산 공급 정책에 힘을 실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전 내정자는 3선 의원으로, 친문 핵심 인사입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민정수석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원년 멤버'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하고 새 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을 발탁했습니다.

박 장관은 약 3년 6개월간 복지부를 이끌어 온 '장수 장관'입니다.

올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스템을 도입·개편하고, '생활치료센터'를 만드는 등 'K-방역'의 기틀을 다지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성폭행 논란 속에 다시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두고 '성인지 집단학습 기회'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도 교체됐는데요.

새 여가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발탁됐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앵커멘트 】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나흘 연속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죠?

【 기자 】
네, 코스피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전날 종가보다 1.31% 오른 2,731.4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4% 오른 2,705.34에 개장해 장중 상승 폭을 높였습니다.

외국인이 7천667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는 의약품과 전기·전자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469억원, 4천104억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시총 1위 대장주 삼성전자가 2.73% 상승한 7만 1천600원, 2위 SK하이닉스가 3.14% 상승한 11만 5천000원으로 장을 마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이 8.26%, 포스코가 5.57%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8% 오른 913.7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6% 오른 909.9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 앵커멘트 】
경상수지 흑자가 10월까지 두 달 연속 100억달러를 넘어섰죠?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116억6천만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흑자 기조는 5월 이후 6개월 연속 이어졌는데요.

10월 흑자 규모는 2017년 9월 이후 가장 크고 1980년 1월 이후 역대 3번째 규모입니다.

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하면 48.9%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549억7천만달러로 불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억달러 많은 수준입니다.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가 지난해 10월 80억3천만달러에서 올해 101억5천만달러로 늘었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감소 전환했으나 수입의 감소 폭이 더 컸습니다.

수출의 경우 반도체, 승용차를 중심으로 일평균 기준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냈지만, 그 폭은 지난해 10월보다 10억6천만달러나 줄었습니다.

여행수지 적자 폭이 축소됐고, 운송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임금·배당·이자 흐름과 관계있는 본원소득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10월 18억3천만달러보다 확대됐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2억8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59억4천만달러 늘었습니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11억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9억5천만달러 각각 증가했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와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1억8천만달러, 39억2천만달러 각각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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