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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청약 558대1…규제막차 효과
기사입력 2020-1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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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가까스로 피한 부산 한 단지에서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의 2배를 넘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이 집값 상승 억제가 아닌 사후약방문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109가구 모집에 6만824개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58.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D 타입 1585.53대1로 15가구 모집에 2만3783명이 몰렸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진행하며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청약 경쟁률은 역대 최고 경쟁률의 2배를 훌쩍 넘길 정도로 치열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그간 부산 최고 경쟁률은 230.73대1로 지난 6월 연제구 거제동 일대에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에서 나왔다.

당시 75가구 모집에 1만7305명이 몰렸는데 이번에는 109가구 모집에 6만824명이 몰려 3.5배가 넘는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


청약 경쟁률이 뛴 것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임박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가 몰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도 청약자가 몰린 이유로 꼽힌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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