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이후 4년만에 ‘컴투스’ 서머너즈워 외자 판호 발급
2022년, 중국 모바일 게임 이용자 7억 시장규모 45조원 전망 [수혜주 확인]

중국이 사드 보복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기업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외자 판호 발급을 허용함으로써 약45조원 시장 규모로 성장할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이 다시 활짝 열렸다. 사실상 2017년 이후 국내 게임사들은 중국 진출이 사실상 막히면서 매출 감소 직격탄을 맞아 실적 하락으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으로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었다.
하지만 이번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외자 판호 발급을 시작으로 국내 다양한 게임사들이 중국의 외자 판호를 발급 받을 것으로 전망 된다. 중국 외자 판호는 중국 기준 해외 게임 대상 서비스 허가권을 뜻하며 앞으로 중국 퍼블리셔사들과의 게임 신작 출시 협업 또한 다양하게 추진 될 것으로 전망 된다. 그 동안 국내 기업이 중국 게임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자 중국 퍼블리셔사들과의 협업 또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증시에서 투자자들은 7억 모바일 게임 시장 재진출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하다. 어느 종목을 주목해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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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이창원대표는 “미 증시는 내년 1월 20일 차기 대통령 취임식 전 1조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 처리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다우 지수는 +0.20% 상승 마감했다”며 “코로나 백신이 본격적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 보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치료제 관련 이슈를 점검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원대표는 “금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대량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2700선 돌파 목전을 두고 있으며 코스닥은 900선을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12월 연말 랠리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게임 7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게임시장에 국내 기업의 외자 판호가 발급 되었기 때문에 향후 중국 게임 개방 최대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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