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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의 유래를 아시나요? `소공연 폭포` 차(茶) 나왔다
기사입력 2020-12-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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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프린세스 웨딩&마치 티. 뉴욕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타바론(TAVALON)`과 함께 만들었다.

롯데호텔 서울 1층에는 '소공연(小公淵) 폭포'라는 작은 인공 폭포가 있다.

1979년 롯데호텔 서울 개관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이름은 롯데호텔서울이 위치한 '소공동(小公洞)'에서 따왔다.


소공동이란 이름은 조선 3대 왕인 태종의 둘째 딸 경정공주(慶貞公主)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경명공주의 남동생이 충령대군인 세종대왕이다.

태종실록에 따르면 명나라가 공주와의 혼인을 요구하려 하자 태종이 서둘러 공주를 결혼시킨다.

혼인 당시 조대림은 어머니상을 당한 지 넉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반대가 있었지만 명나나 사신이 조선과의 국혼을 언급하자 서둘러 혼인을 시킨 것이다.

경정공주는 남편 조대림이 병사 후 25년이 지난 1455년 6월에 사망했다.

1387년에 태어났으니 일흔까지 당시로써는 천수를 누렸다.

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안골마을에 있다.


소공동은 경정공주가 혼인 후 기거하던 궁이 있었던 곳으로 '작은 공주골', 한자로 소공주동(小公主洞)으로 불렸다.


롯데호텔 서울이 2일 소공연 폭포의 스토리가 담긴 시그니처 티 2종 '프린세스 웨딩&마치(Princess Wedding & March)'를 출시했다.


미국 뉴욕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타바론(TAVALON)'과 함께 만든 2종의 시그니처 티는 소공연 폭포와 함께 공주의 훌륭한 성품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다.


'프린세스 웨딩(Princess Wedding)'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향긋한 꽃 향이 특징이다.

피부미용과 해독에 좋으며 생산지가 적고 채엽 시기가 까다로워 귀한 차(茶)로 알려진 백차(白茶)와 긴장 완화, 불면증, 감기 예방에 탁월한 달콤한 향의 앨더 플라워 티를 블렌딩 하여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프린세스 마치'(Princess March)'는 카모마일,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루이보스, 바닐라 빈을 블렌딩 한 타바론의 시그니처 티 '세레니티(Serenity)'를 재해석했다.

고급스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카페인이 없어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프린세스 웨딩과 프린세스 마치는 롯데호텔 서울 1층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1만7000원.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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