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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TV] 김포마저 묶이자 불타오르는 파주
기사입력 2020-12-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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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주도 10억시대네요"
최근 집값이 뛰었던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접한 비규제지역 파주가 불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호가는 단숨에 1~2억씩 뛰었습니다.

파주는 지난달 김포와 더불어 수도권에서 급등한 지역중 한 곳입니다.

한국감정원 주간매매변동률에 따르면 파주는 한달간(10월26일~11월23일 기준) 2.69%나 뛰었습니다.

수도권이 1%대 상승한것을 감안하면 수도권 전체 평균보다 두배 이상 상승했는데요. 11월 마지막주도 수도권 전체 평균 상슝를이 0.15%에 그쳤지만 파주 매매변동률은 1.06% 뛰었습니다.

GTX호재에 이어 지난달 19일 수도권 상승을 이끌던 김포마저 '비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조정지역 장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얼마 안남은 '희소한' 비규제지역 파주 현장을 매부리TV가 다녀왔습니다.


다음은 운정몽땅부동산 장승숙 대표와 일문일답
-김포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파주가 주목받고 있나요
=아무래도 규제지역이 되다보면 2주택이상부터는 담보대출이 안나오던지 양도세 중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주가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풍선효과가 없지 않게 오고 있습니다.

운정아이파크는 김포가 묶이기 전에는 32평이 8억대였는데 김포가 묶이면서 호가가 10억원대로 올라갔습니다.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요. 이사하실분들은 손바뀜이 활발하고요.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가니까 물량이 잠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파주도 가파르게 상승세가 지속되면 규제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고요.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파주가 다른 지역보다 많이 올라다고 볼수 없습니다.

GTX라는 호재때문에 많이 올랐다고 보이지만 파주 운정은 저평가 돼있다가 이제야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GTX 부근만 많이 올랐지 그 주변 아파트들은 이제야 분양가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묶이면 억울하겠죠.

-GTX-A노선 기대감이 큰데요. GTX 효과 진짜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GTX A노선이 확정되면서 가장 가짜운 운정 아이파크도 급등했습니다.

파주 시민들은 GTX에 굉장히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GTX-A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이고요. 삼성역까지 25분걸립니다.


=파주는 GTX-A노선 주변으로 항아리 상권처럼 아파트가 모여있습니다.

GTX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아파트가 1만세대 이상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리가 굉장히 단축되기 때문에 GTX가 개통되면 파주의 위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인접지역인데 북한 리스크(정치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나요
=파주같은 경우가 진짜 북한인줄 아세요. '북한에 가까운데 어떻게 살아' 이러는데요. 여기는 일산 신도시하고 붙어있습니다.

북한하고 영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남북관계가 좋을때 경기가 살아나는 면이 있었구요. 남북관계가 안좋으면 약간 침체되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요 측면에서 보면 사실상 일산하고 붙어있어서 (정치적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파주 일자리 배후수요는 어떤가요
=운정신도시에서 15분 올라가면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습니다.

운정신도시에서는 '세 집 중 한집이 LG아빠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정도로 LG디스플레이라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고요. 위쪽으로 올라가면 공단도 많습니다.

운정신도시 인근에 14만평 메디컬 클라스터가 들어옵니다.


파주의 파죽지세 어디까지 갈까요? 풍선효과가 몰려드는 파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는 매일경제 부동산 유튜브 채널 매부리TV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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