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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모바일마켓앱 이름을 지어주세요" 부산시, 17일까지 네이밍 공모전 진행
기사입력 2020-12-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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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모바일마켓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부산시가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오픈하는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공공 O2O 서비스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을 형성한다는 취지다.


앱에서는 식재료, 생활용품, 의류, 공산품 등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이 총망라된다.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등은 물론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온라인 거래가 익숙한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네이밍 공모전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부산앱콘테스트를 통해 직접 네이밍한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당선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부산갈매기상(1명)에게는 아이패드 풀세트, 부산동백상(1명)에게는 동백전 30만원, 부산고등어상(1명)에게는 애플워치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최고상(7명)에게 에어팟프로, 부산사랑상(15명)에게 동백전 5만원권, 부산화합상(100명)에게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 공모전 참가자 총 125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네이밍 공모전을 기획한 부산광역시 이종택 소상공인지원담당관은 “부산시의 지역 특성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사업의 첫 행보로 네이밍 공모전을 마련했다”라며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기획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GS ITM(지에스아이티엠)컨소시엄사가 수행하고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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