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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재고로 남은 산업용 필름, 온라인에서 쉽게 파는 ‘노스탁’ 론칭
기사입력 2020-1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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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필름을 사용해 특수 코팅 및 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유원인더스트리가 필름 업종에서는 최초로 온라인 필름 거래 플랫폼인 ‘노스탁(NoStock)’을 선보였다.


유원인더스트리의 온라인 필름 거래 플랫폼 노스탁(NoStock)은 없다는 뜻의 노(No)와 재고라는 뜻의 스탁(Stock)의 합성어로 창고에 쌓인 장기 재고 필름을 거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항균 필름의 수요가 늘어나고 마스크 포장지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필름은 필름 제작사의 대리점을 통하거나 기존 거래처의 소개 등으로 거래가 일어나는 것이 보편적이기에 구매가 쉽지만은 않다.


또한 필름을 구매하고 제때 사용하지 못해 장기로 보관하게 되면 재고 금액과 창고 부족의 부담이 커져 곤란한 경우가 많다.


유원인더스트리가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 플랫폼인 노스탁은 반품이나 재판매를 하지 못한 채 창고에 넣어두고 있는 산업용 필름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준다.


필름을 판매하고 싶은 사람이 노스탁에 회원가입을 하고 보유 필름 리스트를 작성하면 노스탁 담당자가 리스트를 파악해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사이트를 확인한 후 구매를 하는 방식이다.


노스탁을 이용하면 업체를 알아볼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며 블라인드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정보가 노출될 위험도 없다.

또한 창고의 공간을 확보하거나 유지비를 줄일 수도 있고, 자원 낭비를 방지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유원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우리 기업 역시 필름 임가공업을 하며 샘플 작업을 위해 필름을 사서 남은 재고는 버리지도 못하고 쌓아두기만 한 적이 있다”라며 “약간의 품질 문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필름도 상당한데 이러한 필름을 저렴하게 사고파는 플랫폼이 있다면 서로 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인더스트리는 기능성 코팅 OEM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위탁 생산하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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