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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방탄소년단,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첫 정상…신곡 '라이프 고스 온' 핫100 1위 데뷔 / 미대선 후 한미 첫 방위비 협의…화상협의로 SMA 협상 현황 점검 "조속한 합의 위해 협력"
기사입력 2020-12-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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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어 곡으로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올해 8월 발매한 영어곡 '다이너마이트'와 지난 10월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이후 최근 발표한 한국어 신곡까지 세 곡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봅니다.
이유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빌보드 핫100에서 한국어 가사의 곡이 1위로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 기자 】
네,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K팝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방탄소년단 신곡 '라이프 고스 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습니다.

'라이프 고스 온'은 방탄소년단이 이달 20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BE'의 타이틀 곡입니다.

후렴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트가 한국어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보여주는 핫 100 차트에서 한국어 가사의 곡이 1위에 오르기는 이 차트의 62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올해 8월 발매한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정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10월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이 또 한 번 핫 100 1위를 기록했습니다.

'새비지 러브' 역시 일부 가사를 한국으로 소화했지만,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이어서 자체곡인 '라이프 고스 온'의 1위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빌보드는 "비영어 곡이 핫 100 1위를 한 것은 스페인어 곡 '데스파시토'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이날 핫 100 1위 소식이 전해진 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역시나 언제나, 아미 여러분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미 대선 이후 처음으로 방위비 문제를 논의했다고요.

【 기자 】
네, 어제(30일) 양측 협상단은 화상회의를 통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SMA 협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협의는 그간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으로 방위비 대화에 장기간 공백이 있었던 상황에서 양측 협상단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인식을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양측은 공평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조속히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제11차 SMA 협상'은 지난해 9월 시작됐지만,
지난 3월 열린 7차 회의 이후 교착 상태입니다.

한미는 작년 분담금 1조389억 원에서 13%가량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지난 7월 미국 측 대표까지 교체됐습니다.

한미가 대외적으로 발표할 정도의 공식적인 협의를 한 것은 미 대선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년 1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 출범 일정 등을 고려하면 지금쯤은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새 행정부가 들어서도 미측 협상팀 구성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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