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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쉼표 정체는 량현량하 량하..."웨딩 사업 일 배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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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쉼표의 정체는 량현량하의 량하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음표'와 '쉼표'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했다.

음표는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였다.

쉼표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해는 "음표님은 감성적인 노래에 어울리는 목소리였다"며 "쉼표님 같은 경우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분은 아니신 거 같다"고 밝혔다.


음표가 16표를 얻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쉼표는 god의 '어머님께'를 선곡했다.

쉼표의 정체는 량현량하의 량하였다.

량하는 "웨딩 사업을 하면서 일을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량현이와는 따로 활동 중이다"며 "량현이가 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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