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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제로 목표 세웠지만…당분간 전기생산 1위는 석탄발전
기사입력 2020-1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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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50년까지 석탄 발전 비중을 제로로 만들어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걸 목표로 세운 가운데, 아직까지는 여전히 석탄발전이 국내 전력 생산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생산된 전력 41만2397GWh 중 석탄화력발전으로 생산한 전력량은 15만1959GWh로 36.8%를 차지했다.

원전 11만7607GWh(28.5%),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10만5049GWh(25.5%), 신재생에너지 2만8123GWh(6.8%)로 뒤를 이었다.


석탄발전소는 오는 2023년까지 추가로 전력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석탄발전 의존도는 쉽게 낮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력거래소 '2020년 3분기 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보면 신서천화력(1GW), 고성하이화력(2GW), 강릉 안인화력(2GW), 삼척화력(2GW) 등 현재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가 총 7GW 규모에 달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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