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野 "文, 대한민국 공화정 무너지길 원하는 듯…노무현 운다"
기사입력 2020-12-06 14:0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의 공화정이 무너지는 게 (문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인가"라며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울고 계신다"고 작심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 공화정이 위기에 처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법의 처벌을 받지 않겠다' 칼춤 추는 추미애 법무장관, 대국민 선전전을 다시 시작한 조국 전 법무장관, 국회의석 180석을 장악한 민주당 사람들, 이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윤석열 축출'은 검찰 무력화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울산 선거부정,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등 이 정권 사람들 얼굴에 요즈음 회심의 미소가 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 사람들에 대한 면책특권이 완성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공화정은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은 자신이 목숨 바쳐 이뤄낸 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법치, 검찰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 구속을 지켜보기만 했다"며 "(또) 김대중 대통령은 현직에 있을 때 큰 아들이 기소되고, 둘째 셋째 아들이 구속되는 충격을 견뎌 내야 했다.

'꼼수' 몰라서 안했던 게 아니다"라고 했다.


[우승준 기자 dn1114@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