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남동구 동창모임 관련, 11명 무더기 확진...모임 참석자 6명, 동료 5명 등

[인천=매일경제TV] 인천 남동구 동창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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