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파운드리 성패가 반도체 승자 가를 것
기사입력 2020-11-26 20:0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지난 25일 서울대 경영대에서 개최된 서울대·매경 산업경쟁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제호 서울대 경영대 교수,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서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 교수. [사진 제공 = 서울대 경영대학]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전환, 중국 굴기가 시작됐지만 오히려 한국 반도체 산업에는 기회가 펼쳐졌다.

"
지난 25일 서울대 경영대가 서울대에서 개최한 '서울대·매경 한국산업경쟁력포럼'에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과제 및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다양한 해법 제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제호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반도체 산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산업에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에는 팹리스, 파운드리 등으로 반도체의 '가치사슬'이 분화되기 시작했고 초미세 공정이 도입됨에 따라 2차 변곡점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2차 변곡점 후 시장 판도는 초미세 공정 파운드리가 승자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와 TSMC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서장은 최근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위협하고 있지만 중국이 단기간에 산업에 진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중 분쟁과 높은 기술 진입 장벽 등 중국의 메모리 진입을 제한하는 요인이 여럿 있다"고 말했다.


[원호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