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제조업 업황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업황 전문가 서베이 지수, PSI는 133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상승했습니다.
PSI는 100보다 높을수록 전월보다 업황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0에 근접할수록 악화 의견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지수는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고치로, 다음 달 업황도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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