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 애뉴얼 포럼'을 20일 열었습니다.
애뉴얼 포럼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책임자가 연구 성과와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기초과학 연구 분야, 소재 연구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연구 분야의 연구책임자·심사위원 500여 명이 참석해 총 85개 과제에 대한 연구 교류를 진행합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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