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구현모 대표가 GSMA, 세계이동통신협회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이번에 선임된 구현모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됩니다.
GSMA 이사회는 전세계 통신사의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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