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200명대를 보이면서 마스크 소재 관련 종목 GH신소재가 급등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4분 기준 GH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천20원(12.66%) 상승한 9천80원에 거래 중입니다.

GH신소재는 지난 1979년 설립됐으며 부직포 원단과 폴리우우레탄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소재 종목으로 관심이 쏠린 바 있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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