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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바이오 통계·정책포럼' 개최…"글로벌 진출 모색"
기사입력 2020-1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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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늘(9일)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0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 통계·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포럼에는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이재현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연구회장,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임상시험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전망,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 등이 다뤄졌습니다.

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 '이노폴' 제2기 출범식과, 리퓨어생명과학과 중국 바이오 기업 우시앱텍 간 전략적 제휴 MOU도 진행됐습니다.

강연을 맡은 강령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부연구위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신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700건을 상회했다"며 "임상 시험의 자국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 혜택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식 인트라링크스 대표는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의 인수·합병(M&A)은 다소 부진했지만 오픈이노베이션이나 파트너십은 지난해보다 활성화됐다"며 "기술 수출 계약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중요성이 대두되는 백신주권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백신 자급화는 국가 안보와 바로 직결된다"며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사회적 이슈가 있는 질병에 대해 큰 규모의 펀딩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포럼과 더불어 내일(10일)까지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전시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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