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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B마트 관악서울대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 폐쇄
기사입력 2020-10-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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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트.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달 전용 마트 'B마트' 서울 관악서울대점에서 어제(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점포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어제 제품 포장을 담당하는 직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점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이 가운데 50여 명은 어제 검사를 받았고, 남은 10여 명은 오늘(30일)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지난 일주일간 이 점포를 드나든 배달 기사 수백 명에게 오후 6시께 문자 메시지로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알렸습니다.

해당 점포는 어제부터 임시 폐쇄된 채 내부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어제 오후 해당 점포를 이용하는 관악구 일대 이용자에게 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서비스 일시 중단을 공지했습니다.

[ 신민호 인턴기자 / min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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