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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쓰백’ 레이나x세라x소율, ‘투명소녀’ 본격 경연→ 소연, “인생곡 빼앗고 싶지 않아” 하차
기사입력 2020-10-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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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미쓰백’ 티아라 소연이 방송 하차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 김지은)에서는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이 이들의 인생 멘토로 의기투합한 가운데, 레이나(애프터스쿨), 유진(디아크), 가영(스텔라), 나다(와썹)이 인생곡으로 재도약을 위해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명소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걸그룹 멤버들의 첫 경연이 시작됐다.


'투명소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먼저 안무가 배윤정이 나서서 멤버들의 안무 준비를 도왔다.

그는 4일 전에 안무 영상을 보냈다고. 하지만 연습을 한 멤버들이 눈에 띄어서 실망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후 배윤정이 개인별로 중간 점검에 나섰고 가장 먼저 세라가 안무를 선보였으나 준비가 안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소율은 안무는 물론 여유 있게 립싱크까지 준비해 칭찬을 받았다.

배윤정은 노래와 소율이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가영이 등장하자, 배윤정은 “오랫동안 스텔라와 안무를 했다”면서 가영을 기억해냈고, 성의 있는 모습에 “연습한 티가 난다”고 가영의 안무를 평가했다.


이후에 나선 나다는 남다른 웨이브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지영이 “다른 춤을 추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배윤정도 “이 노래가 외롭고 쓸쓸한 느낌인데, 나다가 하니까 갑자기 섹시하다”며 개성 있는 안무를 칭찬했다.


이어 유진이 실수 없이 안무를 모두 소화해냈다.

하지만 배윤정과 백지영은 가장 최근 현역으로 활동한 유진이 좀 더 연습하면 더 좋았을 거라며 아쉬워했다.


마지막 레이나는 준비 안 된 안무를 선보였고 “솔직히 저는 오늘 배우는 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배윤정도 “에프터스쿨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냐”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에프터스쿨은 퍼포먼스가 최고인 걸그룹으로 유명하기 때문.
이후에 배윤정은 “이렇게 하면 안 돼. 레이나”라고 꾸짖었고, 레이나는 “연습해서 빨리 따라가겠다”라고 의욕을 다졌다.

이어 그는 “왕년에 잘 나갔던 걸그룹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이런 식으로 하면 쪽팔리지 않겠냐”라고 독설을 날렸다.


중간 평가를 본 윤일상은 “안무가 문제가 아니라 자세의 문제”라고 짚었고, 백지영은 “공백의 타성에 젖어 있는 것 같다.

윤정이 말이 자극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배윤정도 “잘 되자고 모인 건데, 쓴소리한다고 상처받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후 배윤정이 1시간의 시간을 줬고, 멤버들 7명이 맹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점점 안무가 맞아가는 모습으로 멘토들이 흐뭇해했다.


한편, ‘투명소녀’의 주인공을 위한 멤버들은 각자 쉼없이 경연을 준비했고, 열흘이 지나서 경연 당일 모습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세라를, 윤일상은 레이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배윤정은 나다와 수빈, 가영의 무대에 한껏 기대를 표했다.


이후 연습도 부족하고 가장 실수가 많았던 에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첫 무대에 올랐다.

슬픈 가사를 밝게 표현하려 한 레이나는 강렬한 붉은 색 의상으로 시선을 끌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표현력을 충분히 전달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윤정은 보컬은 만족하지만 시종 레이나의 웃는 표정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두 번째 무대는 나인뮤지스 세라가 ‘19세기 모던걸'로 완벽 변신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투명소녀'를 선보였다.

특히 세라는 종종 음악 작업을 했던 프랑스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서 성숙미를 드러내는 편곡을 했다.

멤버들은 세라가 편곡한 무대를 한편의 뮤지컬과 공연 같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배윤정은 바닥만 향한 세라의 시선 처리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원곡자 윤일상은 “내 곡이 아니다.

무시당한 느낌”이라면서 “내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없다”고 혹평했다.

백지영은 세라의 완숙미는 잘 한 점이었다고 칭찬했다.


세 번째로, 크레용팝 소율은 육아를 병행하면서 연습에 매진했고, 멘토들은 꽉 찬 하루를 보낸 소율을 폭풍 칭찬했다.

게다가 소율은 오랜만에 춤을 춘 탓에 관절에 통증을 느끼고 한의원을 방문, 물리치료를 받았다.

아픔도 잠시, 소율은 진료실에서 의사 앞에서 안무를 선보이는 열정 만수르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심각한 관절 상태에도 불구하고 소율은 ‘투명소녀’를 상큼 발랄한 콘셉트로 소화해 걸그룹의 정석을 선보였다.

소율의 무대를 본 멤토들은 평가에 앞서 박수로 소율을 칭찬했다.

배윤정은 “안무도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게 잘 했다”고 호평했고 남편 문희준과 딸 희율이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서 와썹 나다는 멘토들에게 눈빛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좋은 무대, 나다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티아라 소연이 “제작진과 상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과 첫 만남을 통해 “상상 못할 아픔과 상처를 갖고 있는 동생들의 사연을 듣고 멤버들과 경쟁해서 인생곡을 뺏고 싶지 않았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인생곡 찾을 친구를 응원해 주고 끝까지 박수쳐 주시라”고 당부도 전했다.


앞서 소연은 “노래할 때가 가장 두렵다.

사실 그걸 극복하고 싶어 나온 것”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지만 4회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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