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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인터컨 파르나스 재개장…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기사입력 2020-10-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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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호텔로 이름을 알려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약 11개월간 리뉴얼을 거쳐 12월 1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리뉴얼한 것은 2014년 1층 로비와 레스토랑, 그랜드볼룸 등 공용 공간을 리뉴얼한 이후 6년 만이다.

이번에는 외관부터 호텔 전 객실 등까지 내외부가 모두 바뀌면서 새로운 감각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은 덜고 산뜻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기존에는 흑색과 회색 등 무채색을 사용한 인테리어로 중후한 느낌을 강조했지만, 리뉴얼을 통해 베이지를 기반으로 한 가볍지만 세련된 멋을 살렸다.

건물 외벽은 통창으로 만들어 도심 속 호텔 객실임에도 가리지 않는 시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객실 수는 519실에서 550실로 소폭 늘어난다.

객실 타입도 새로운 타입들을 반영해 이전에 비해 다양화했다.

일반적으로 특급호텔은 통상 스위트룸 비중이 30% 수준으로 알려졌다.


호텔 최상층인 34층에 위치해 미쉐린 가이드에도 이름을 올렸던 레스토랑 '테이블34' 대신 라운지를 만들어 개방감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클럽 인터컨티넨탈'로 명명된 이 공간에서는 서울 강남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프라이빗 시그니처 서비스와 파인 다이닝 수준의 식음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재개장에 앞서 다음달 2일부터 한 달간 얼리버드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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