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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조보아, 냄비 태운 이동욱에 “이 와중에 귀엽고 난리”
기사입력 2020-10-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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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조보아가 이동욱에게 푹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는 이연(이동욱 분)이 남지아(조보아 분)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연이 남지아에게 음식을 만들어 줬다. 남지아는 자연스럽게 어질러진 주방을 봤다.

그러다 냄비를 본 남지아는 “태웠니?”라고 물었다.

이연은 “불 조절에 실패했다고...”라고 말했고, 남지아는 “이 와중에 귀엽고 난리네”라고 애정을 표했다.

하지만 이연은 속으로 “귀엽다니 내가 1000살이 넘었는데”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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