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는 거주자가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평균 5억 원 이상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구당 전셋값과 매맷값 차이는 5억1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114는 "2000년 초반 격차가 1억 원 수준이었지만 최근 20년 사이 가격 차이가 5배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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