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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전기차 `45` 미니 버전?…어린이용으로 나왔다
기사입력 2020-10-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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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EV 콘셉트카 '45'의 디자인을 활용해 어린이 전동차를 만들었다.

특히 어린이 전동차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구성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등 '45'의 핵심 디자인 요소도 그대로 담았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미니 전동차는 자사 연구개발본부가 연구 중인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이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차에서 적극 활용될 차세대 기술로 운전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감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헬스케어 기술과 연계돼 차세대 안전 기술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린이 전동차에 적용된 감정 인식 기술은 운전석 앞에 달린 카메라가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기록해 감정을 파악한다.

또 에어 포켓이 적용된 안전벨트는 몸을 감싸 안아 어린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벨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한다.


이번 어린이 전동차의 상세 제원은 전장 1380mm, 전폭 810mm, 전고 820mm다.

미취학 어린이에게 알맞게 설계된 아담한 크기다.

특히 현대차는 이 차의 연비에 대해 "아이들이 행복할수록 높아진다고 차에 표기해 놨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그같은 자동차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특별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콘텐츠를 내달 현대차그룹 유튜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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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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